202204호 (2022.03.23) [156]목차보기 기사 제보|편집장에게 한마디 | 체험구독신청 비상장주식 평가하는 법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|프린트 대선 이후 주식 양도세 얘기가 나오고 있다. 특히 윤석열 당선인은 상속·증여세 납부를 위해 주식을 팔면서 또 거액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 ‘이중과세’ 부담을 없애자고 나섰다. 하지만 여전히 비상장주식 양도차익 과세는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. 과세도 과세지만, 비상장주식이 대체 얼마짜리인지 따져보는 것도 꽤 골치 아픈 일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