균등증자는 주주의 소유 주식 비율대로 배정받는 것이고, 뷸균등증자는 소유 주식 비율에 따지지 않는 것입니다.
불균등증자는 회사의 발행가액에 따라 고가(저가) 증여의제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있으므로 균등증자 보다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. 주주배정시 배정받은 모든 주주가 주식을 인수하지 않는것도 이와 같습니다.
Loading...
공감로
법으로 가는 쉽고 빠른 길
증자등기 Q&A
균등증자와 불균등증자의 차이점
-
참고문헌 목록
-
선고절차에서 선고형을 징역 1년에서 징역 3년으로 변경하여 선고한 경우
-
채무가 변제로 소멸된 경우 채무불이행자명부 등재결정에 대한 즉시항고
-
수수료 지급방식이 피고에게 유리하게 변경된 경우
-
건축설계계약이 해지 시 건축주에게 설계도서에 대한 이용권이 유보되는지
-
전체 대리점들에게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통지하도록 한 행위의 위법 여부
-
크롤링 프로그램을 사용한 경우 업무방해죄 성립 여부
-
법인에 대한 이사의 손해배상책임
-
배우자 명의로 매수한 부동산에 대한 채권자 권리
-
명의신탁자의 소유권 회복이 가능할까요?
-
외국인인데 체포 당시 영사통보권을 고지받지 못했습니다.
-
페이스북에 '회사 대표가 직원들에게 술을 강권하였다’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다고 고소를 당했습니다
-
횡단보도에서 차량 운전자의 주의의무
-
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는 건물에 대한 양도담보
-
남성 군인간 동성애 행위는 무조건 처벌받게 되나요?
-
출자 안한 조합원이 잔여재산이 더 많아요.
-
동산 담보권자인데, 배당요구를 안했다고 배당을 못받는다고 합니다.
-
처분금지가처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.
-
“청담”, “청담러닝” 등의 표장을 독점 사용할 수 있나요?
-
청바지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을 찍은 것이 카메라등이용촬영죄에 해당하는지?
-
불리한 취업규칙의 변경에 동의가 없어 무효인 교직원보수규정에 터잡아 명예퇴직금을 산정하였다면?
